요란한 날씨..북한산서 낙뢰 사고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지역에 따라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린 15일, 서울 북한산에서 낙뢰 사고로 2명이 다쳤다.
이날 오후 1시10분께 박모(49)씨와 최모(44)씨가 산악회 회원들과 북한산 인수봉에 올랐다가 박씨는 팔과 다리에, 최씨는 다리에 낙뢰를 맞아 2도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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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16일까지 전국적으로 돌풍·벼락과 함께 최대 30mm의 비가 내리겠고, 중부와 경북 북부, 호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덜어질 수도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에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추워지겠고, 다음 주 중반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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