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성 김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해 통과시켰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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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대사는 한미 수교 이후 129년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주한미대사로 부임하게 됐다. 성 김 신임대사는 지난 6월 지명돼 8월 말 부임할 예정이었으나 공화당의 강경파인 존 카일 상원의원(애리조나주)의 인준보류 요구로 4개월 동안 보류되어 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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