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31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중소기업 애로 해소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 발표한다.
총리실은 올해 말 각 부처에 배포되는 내년도 규제 지침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며, 잘 지킨 부서에 대해선 포상을 비롯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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