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2011 성북 어르신 효 한마당 행사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곡동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성북구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 노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성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KT&G 복지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참여 노인들의 호응 속에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장수잔치, 레크리에이션, 건강체험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90세 이상 노인 7명을 특별 초청한 가운데 올해 처음 마련된 장수잔치는 많은 눈길을 모았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오른쪽)이 2011 성북 어르신 효 한마당 행사 중 열린 ‘장수잔치’에 참석해 90세 이상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오른쪽)이 2011 성북 어르신 효 한마당 행사 중 열린 ‘장수잔치’에 참석해 90세 이상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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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잔치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건강기원문 낭독과 술잔 올리기, 생명의전화 새싹어린이집 원아들의 꽃다발 증정, 내빈들의 합동 배례 등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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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효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성북구 복지정책과(☎920-335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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