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 통합후보 엄호에 나섰다.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공세에 적극 대응해 고공전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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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박 후보의 병역의혹 공세에 대해 "한나라당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고 있다"면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이 병역기피 네거티브를 하는 것은 누워서 침 뱉기"라고 꼬집었다.


그는 "한나라당이 박 후보에게 병역기피를 했다고 열을 올리는데, 13살 소년이 병역기피를 위해 호적을 바꿨다는 얘기"라며 "최소한의 합리적인 판단이라도 했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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