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과 공생발전 열린토론회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7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대·중소기업 공생발전을 위한 협력중소기업과의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중소기업 2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의 동반성장 실적을 되돌아보고 2012년 동반성장 추진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장도수 사장은 "협력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 구매, 해외진출 등 전분야에 걸쳐 관련부서에서 중소기업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전사적으로 동반성장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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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은 ▲개발선정품의 적극적인 구매 ▲신재생 에너지분야 협력연구개발 확대 ▲소프트웨어 유지정비 제도화 ▲ 인력교류 및 전문인력채용 지원 ▲공사 공기단축시 성과공유 ▲중소기업 수출전문회사 설립시 남동발전 참여 등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윤철 남동발전 동반성장추진팀장은 "이날 토론회 의견을 적극 검토해 내년도 동반성장 추진정책에 반영하고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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