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애플의 신화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전세계는 물론 국내 네티즌들도 충격에 휩싸였다.
아이폰4S가 4일 출시되며 실망감을 안겨준 지 이틀도 안 되어 날아든 비보에 네티즌들은 IT 인재를 잃었다는 상실감에 할말을 잃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런 인재는 다시는 없을 듯" "잡스 없는 애플은 심장이 빠진 것과 다름없다"며 의 그의 탁월했던 능력을 기리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의 사망 소식을 슬퍼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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