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에 송명재씨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5일 송명재 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성폐기물관리본부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오는 10일 경주 본사에서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
송명재 이사장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과 한수원에서 원자력환경기술원장, 방폐물본부장, 발전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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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이사장은 "적극적 윤리경영과 경영효율화를 통해 빠른 시간내 공단을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으로 변신시키겠다"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과 방폐장 건설 및 사용후핵연료사업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방폐물공단은 전국 원전에서 발생한 중저준위 폐기물을 관리하는 준정부기관으로서 민계홍 전임 이사장이 2008년 12월 공단 설립과 함께 취임했으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책임을 지고 지난 6월 자진사퇴했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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