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AMOLED·2차전지 제품다격화..'매수'<한국투자證>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4일 솔브레인홀딩스 솔브레인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6830 KOSDAQ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31% 거래량 72,264 전일가 61,000 2026.05.14 13:21 기준 관련기사 '휴전 지속 기대감' 장 초반 코스피 5800 후반대…코스닥도 상승 솔브레인홀딩스,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솔브레인)에 대해 LCD산업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LCD·반도체·AMOLED·2차전지로 사업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업황둔화에 따라 주력사업인 LCD식각액부문의 실적이 다소 하향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다른 사업부의 매출이 이를 최소화하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테크노세미켐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173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영업이익률 14.3%로 추정했다. LCD식각액부문의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5%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 8% 증가한 것으로 전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솔브레인에스엘디(테크노세미켐스크라이빙)의 AMOLED패널 절단공정의 물량증가 수혜로 thin glass라인의 가동률이 상승했고 2차전지 전해액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해액 원재료의 국산화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도 작용했다. 3분기 thin glass부문의 매출액은 152억원, 전해액부문은 1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33%, 2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당분간은 AMOLED와 thin glass, 2차전지 사업중심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thin glass공정 처리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한개의 추가 라인 투자를 진행 중으로 4분기 중순에 완공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thin glass 처리능력은 기존 대비 25%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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