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 수험생인 임 군은 '미대 입학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그린 그림들로 채운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꿈을 등록해 일촌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진영 SK컴즈 드림캠페인 팀장은 "더 많은 수험생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드림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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