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 좌측)이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목포시민의 날’ 행사에서 정종득 목포시장(사진 우측)으로부터 정 회장의 부친인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목포시 명예시민증서를 추서 받고 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 좌측)이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목포시민의 날’ 행사에서 정종득 목포시장(사진 우측)으로부터 정 회장의 부친인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목포시 명예시민증서를 추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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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고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이 목표 명예시민이 됐다.


2일 한라그룹에 따르면 정몽원 회장은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목포시민의 날’ 행사에서 정종득 목포시장으로부터 부친인 고 정 명예회장의 목포시 명예시민증서를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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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 명예회장은 산업기반이 취약한 목포에 삼호조선소, 한라펄프제지, 목포신항만 등 기간산업을 건설해 목포발전에 토대를 닦아 명예시민증서를 추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인삿말에서 “이곳 목포지역에 꿈과 열정을 불태웠던 아버님을 잊지 않고 명예시민증서를 추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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