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전부 염동연 부부장 다음달 방미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북한의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다음 달 중순 미국에서 열리는 민간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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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원 부부장의 이번 방미는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미국 정부는 최근 원 부부장 등 7명에게 비자를 발급했다.
원 부장은 이번 세미나에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아닌 통일전선부 산하 대외기구인 조선아시아태평양위 부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미나에는 문정인 연세대 교수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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