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대구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연체이자를 최대 5%포인트까지 낮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산개발·약관개정 등 내부 준비절차가 마무리되는 11월경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대출금 연체 최저금리(현재 15%)를 폐지하고, 연체기간별 가산금리도 현 8~10%에서 6~7%로 최대 3%포인트 낮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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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도상환수수료율 1%를 인상 없이 잔존기간에 따라 차등징수 방식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이자율 인하 정책으로 고객에게 도움을 주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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