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으로 흥겨운 소풍 한 번 떠나볼까요
'2011 청원생명축제'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축제의 계절, 충북 청원군이 '생명'을 타이틀로 건 축제를 선보인다.
'2011 청원생명축제'가 바로 그것.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청원군 오창읍 송대공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생명'이란 브랜드로 친환경 농업에 주력해온 청원군이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친환경 농축산물이 총 출동하는 명품 먹거리 축제다. 품질 우수하고 가격 합리적인 친환경 농축산물들은 관광객에게 인기다.
체험프로그램도 많다. 고구마, 땅콩, 가지 등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가져가는 친환경농산물수확체험장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다.
올해는 어린이체험마당을 별도로 구성했다. 자연공방, 황토체험, 버블체험, 누에생태관, 찾아가는 과학관, 어린이과학체험, 과학 바이오환경체험관 등 어린이 대상이 특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친환경생명농업관, 치유기능을 가진 허브와 초화류를 체험할 수 있는 원예치료전시관, 이색적인 분재와 희귀 야생화를 접할 수 있는 분재야생화전시관 등에서 진행되는 전시도 흥미롭다.
축제 먹거리마당은 환상이다. 최고 품질의 고기를 최저가로 살 수 있는 '친환경축산물판매장', 구입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 야외 바비큐 파티를 연상시키는 '숲속셀프식당', 좋은 쌀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청원생명쌀밥집' 등은 생명축제의 매력이 무엇인지 실감할 수 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043)25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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