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회를 맞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정치와 경제, 문화, 법조, 언론 등 전 세계적으로 활약 중인 재외동포들을 초청해 한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한인 차세대 리더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대륙별로 북미지역은 정계와 법조, 금융, 유럽지역은 과학문화예술, 중동지역은 에너지자원 분야의 차세대 리더들이 참석한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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