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장관은 또 "이 계획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사람들이 미국 인프라를 재건하는데 지금 당장 투입되는 것"이라며 "최대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미국 기업들의 강하고 신뢰할만한 인프라의 창건 노력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한편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루이즈빌 지역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직접 방문, 일자리 창출 제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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