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스마트TV용 제품 상용화..1천억 기대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가온그룹 가온그룹 close 증권정보 078890 KOSDAQ 현재가 8,530 전일대비 740 등락률 -7.98% 거래량 1,396,631 전일가 9,2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해외수주 확대 기대' 가온그룹, 10%대↑ [클릭 e종목]"가온그룹, 해외 수주 빠르게 증가" [클릭 e종목]"가온그룹, 美광통신 인프라 구축 수혜주" 가 스마트TV용 차세대 융복합 제품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를 발판으로 가온미디어는 스마트TV 부문에서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다는 복안이다.
가온미디어는 26일 한미 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로 설립된 미국 조지아 공대 연구소에서 지난해 7월부터 국내 연구기관들과 함께 IT와 바이오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스마트TV용 차세대 융복합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온미디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융복합 프로젝트는 스마트TV를 통해 영화, 음악, 게임, 홈쇼핑, 의료같은 각종 콘텐츠 정보와 서비스를 한군데로 융합하는 차세대 융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기가 능동적으로 사용자의 정보와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콘텐트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온미디어는 이런 융복합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련 기업과 원격 의료기술을 개발, IT 기술과 함께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의료기술이 결합된 형태의 서비스와 플랫폼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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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온미디어는 이미 지난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TV 셋톱박스 제품을 선보인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스마트TV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대형 포털업체와 스마트TV 비즈니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마쳤고, 지난달에는 국내 대형 통신사업자로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TV 셋톱박스 제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중동 최대 통신사업자인 에티사라트(Etisalat)로부터 수주를 받기도 했다.
임화섭 가온미디어 대표는 “미래성장 동력원인 스마트TV 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름에 따라 회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하나 둘씩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스마트TV 비즈니스에서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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