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국감] 허위서류 따른 입찰제재 급증
유일호 의원, “조달청 자체감사결과 허위서류여부 확인 안 해 담당자 주의 받아” 지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허위서류에 따른 조달청의 입찰제재가 크게 늘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서울 송파 을)은 조달청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허위서류제출로 인한 부정당업체 제재가 2007년 4건, 2009년 19건, 2010년 46건으로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 “조달시장에서 뿌리뽑혀야할 비리 중 하나인 뇌물제공이 2007년부터 올 8월말까지 20건이나 돼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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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내부감사자료에 따르면 입찰에 참가한 업체가 낸 서류에 대해 국가계약법에서 정한 허위서류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담당자가 계약을 한 사례가 있다고 유 의원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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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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