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영화제 오늘 '팡파르'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22일 저녁 7시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내에 위치한 경의선 최북단역 '도라산역'에서 개막식을 갖고 7일간의 축제에 들어간다.
개막식에는 영화제 조직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조재현 집행위원장, 유지태 부집행위원장, 이광기 집행위원, 홍보대사 배수빈, 류현경씨와 영화감독 임권택,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개막식 사회자로는 연기 활동뿐 아니라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차인표와 강성연이 나선다. 차인표와 강성연은 평화와 공존, 소통을 중시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해 개막식 사회자로 동참하게 됐다.
AD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DMZ 대성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영 연주회, 귀순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와 무용가 최수진이 함께하는 '아리랑 소나타', 올해 영화제 조직위원으로 위촉된 가수 이승철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영화제는 22일 도라산역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7일 동안 파주시 씨너스 이채 6개관과 파주출판도시 등에서 세계 30개국 101편의 다큐멘터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