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 풍물시장 ' 차 없는 거리' 운영
동대문구, 24일 오전 10∼오후 5시 ‘차 없는 거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서울풍물시장 앞(난계로28길)에 ‘차 없는 거리’가 조성 운영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이어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량통행이 금지되는 풍물시장 앞길에서 주한 외국인 벼룩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이날 오후 3시부터는 두 시간 동안 서울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문화나눔 행복서울’ 공연으로 7080음악과 연주회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 이 날 차 없는 풍물시장 거리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 시민 벼룩시장, 상인들의 주말시장이 함께 열려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 살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동대문구 이정삼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차 없는 거리’는 올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시범 운영을 한 뒤 교통규제심의를 거쳐 내년부터는 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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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에 직접 참여를 위해서는 홈페이지(http://pungmul.go.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풍물시장 관리사무소(☎2232-336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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