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중소기업 지원실적 평가사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됐다.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56개 기관이 대상이다.
특히 한국가스공사는 28.8로 꼴찌를 차지, 전체 평균의 절반도 안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소기업 공공구매 제도 미이행 공공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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