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홍수아, 영화 <앨리스> 주연 맡아...생애 첫 영화 주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홍수아, 영화 <앨리스> 주연 맡아...생애 첫 영화 주연
AD
원본보기 아이콘

홍수아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앨리스>의 주인공 미노 역으로 캐스팅됐다. 김철한 감독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스릴러 영화로 판타지가 결합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아가 맡은 미노는 극 중 아버지의 꿈을 이어가고 싶어 하는 소녀로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미스테리한 모습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다. 홍수아는 <앨리스>로 첫 영화 주인공을 맡게 됐다. <앨리스>는 오는 19일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트로피 엔터테인먼트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