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추석 씨름대회서 장성복 선수, 백두장사 등극 등 최고 성적 거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천하장사 대회에서도 더욱 분발해서 동작구를 빛내달라’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이번 추석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르는 등 괄목한 성적을 거둔 동작구청 씨름단을 격려했다.

문 구청장은 지난 14일 오후 전북 전주시내 전지훈련장을 찾아 추석 씨름대회 장성복 백두장사를 비롯 태백장사급 구자원(공동4품), 금강장사급 윤대호 (공동4품), 한라장사급 김보경, 이승옥(공동4품)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이 날 문 구청장은 선수들에게 “불굴의 투지로 전국의 강호들과 겨루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장하다”면서 “오는 11월 천하장사 대회와 전국체전에서도 상위 입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왼쪽)이 이번 추석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른 장성복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왼쪽)이 이번 추석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른 장성복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특히 지난번 추석명절 연휴 기간에 이 같은 낭보를 전해줘 감사하다”면서 “동작구를 빛내고 동작구민들에게 사기와 희망을 보태줘 고맙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른 장성복 선수의 경우 전주대 출신으로 학교 명예와 소속팀인 동작구청을 빛냈다면서 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동작구청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과 박수를 받았다.

AD

한편 장성복 선수 등 동작구청 씨름단은 “이렇게 뜨거운 환영과 축하를 건네줘 너무 감사하다”면서 “향후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선수들은 전국체전과 천하장사 대회를 앞두고 또 한번의 기적을 일구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전북 전주와 경기 수원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