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취급액 금리는 3.77%로 0.03%P 낮아져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잔액기준으로 7개월째 상승했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는 8월 기준 코픽스 기준금리를 잔액기준은 전월보다 0.01%포인트 오른 3.96%, 신규취급액기준은 0.03%포인트 내린 3.77%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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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기준 코픽스 금리는 지난 1월(3.70%) 이후 꾸준히 올라 7개월째 오름세를 유지한 것이다. 8월 잔액기준 금리는 지난해 4월(4.03%) 이후 16개월 만에 가장 높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8월 중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의 하락이 반영돼 하락했고 잔액기준은 과거 취급한 저금리 예금의 만기가 도래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돼 소폭의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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