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美 경기부양책의 수혜기대..'매수'<키움證>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키움증권은 14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05,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32% 거래량 268,825 전일가 517,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에 대해 미국이 시행하는 추가 경기부양책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S는 미국 자회사인 수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를 통해 경기부양책의 실질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LS가 인수한 미국 자회사인 Superior Essex는 권선과 통신선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현재 전력선 투자를 진행 중이다. 권선 분야는 세계 1위 업체이고 통신선 분야 역시 북미에서는 1위 업체다.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은 건설 지출에 105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계획돼있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현대화에 300억달러, 도로·철도·공항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500억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학교 현대화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망 투자는 통신선 사업에 집적적인 수혜를 제공할 수 있다"며 "사회기반시설 확충은 권선 및 전력선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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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or Essex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200만달러에서 올해 4배 수준인 5700만달러로 개선돼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통신선이 북미시장 4G LTE망 투자, 초고속 인터넷망 고도화 등을 바탕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자동차 및 주택 경기 회복을 계기로 권선이 정상적인 궤도에 오른다면 과거처럼 1억달러 이상의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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