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특별한 호재 없이 9일 일본 주식시장은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닛케이 225지수가 0.6% 하락한 8737.66, 토픽스지수는 0.2% 내린 755.70으로 마감했다.

일본 다치바나 증권의 히라노 케니치 스트래티지스트는 "투자자들은 9일(현지 시각) 프랑스의 마르세이유에서 열릴 예정인 G7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이벤트 리스크를 꺼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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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장관들은 회의에서 유럽의 국가 부채위기와 재정 정책, 통화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종목별로는 글로벌 경기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기계 장비업체들이 타격을 입었다. 화낙과 코마츠가 각각 7.58%, 4.47% 빠졌다. 도요타와 혼다도 각각 0.74%, 1.05% 하락했다. 반면 금융주인 미즈호 파이낸셜은 1.8% 상승했고 미쓰이물산( 1.43%)과 소프트뱅크(0.81%)가 선방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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