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와 아파트 분리해 재건축 하기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주민간 의견차가 컸던 고덕주공6단지가 1661가구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상가는 아파트와 분리돼 재건축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고덕주공6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고덕주공6단지는 용적률 228.78%가 적용돼 평균 21.6층 아파트 1661가구로 재건축된다. 평형별로 전용면적 ▲60㎡미만 416가구 ▲60~85㎡ 913가구 ▲85㎡초과 33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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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6단지는 강동구 상일동 124 일대 8만6871.9㎡에 1983년 지어진 28개동 943가구의 5층 대단지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상가는 아파트와 분리해서 재건축이 추진된다. 상가 소유자와 아파트 조합원 사이의 의견차에 따른 것이다. 상가는 상일동 124-2 소재하며 12층이하 복리시설이 별도 계획에 따라 들어서게 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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