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추석 이벤트 풍성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은 8일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민속놀이, 추석빔 등 명절 이벤트와 추석선물센트 할인판매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신관 11층 스카이파크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배워보고 체험하는 '민속 놀이터'를 마련한다.
서울에서 추석을 보내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된 이번 '민속놀이터'는 전통놀이 체험마당, 전통차 케이터링 서비스 등 추석맞이 놀이판이 벌어진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대형윷놀이와 투호던지기 이벤트로 진행된다.
대형윷놀이는 진행자와 참여고객이 각자 윷을 3번씩 던져 겨루는 방식으로 이긴 고객에게는 물병, 여행용세트 등을 증정한다.
또한 전통차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전통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국화차, 쌍화차, 대추차, 오미자차 등을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고객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수 마케팅 담당 상무는 "도심에서 추석을 보내는 고객들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야외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장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백화점 야외마당을 찾아 호젓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을 혼수철을 맞아 신관 1층 타사키에서는 웨딩이벤트를 11일까지 열고 Akoya 세트상품 등을 30~40% 할인판매한다. Akoya 진주 6mm 비드·7mm 귀걸이·8mm 반지 세트를 205만원에, 커플링 세트를 225만원에 판매한다.
또 웨딩세트 구매고객께는 금액권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300ㆍ500ㆍ700ㆍ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5ㆍ25ㆍ35ㆍ50만원 삼성 상품권을 증정한다.
9일에는 모던 빈티지 컨셉의 G by guess가 신관 5층에 신규오픈하고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을 1만원 증정(30명한)한다. 또 청바지와 티셔츠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티셔츠를 증정한다.
영등포점에서는 11일까지 강개상인 추석선물세트 제안전을 열고 홍삼세트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활기천(20ml, 20입)을 6만원에서 4만2000에, 특선 수삼 2호(700g)을 10만원에서 8만원에, 기력산삼배양근을 12만원에서 8만4000원에 특선 수삼 특호(1.1kg)를 20만원에서 16만원에 판매한다.
가을 남성 수트 컬렉션을 9일부터 15일까지 열고 맨스타ㆍ킨록앤더슨ㆍ다반ㆍ워모 등 브랜드들을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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