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개관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사진)은 6일 오전 10시 30분 종로구 종로6가에 위치한 옛 이대동대문병원을 디자인 원스톱 서비스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한다.


권영규 서울시장권한대행

권영규 서울시장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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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관식에는 서울시 및 자치구 의회, 중소기업 및 디자인기업, 디자이너, 학생,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 한다.

1년 공사 끝에 개관하는 ‘서울디자인지원센터’는 디자인에 대한 중소기업 고충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디자인 지식·정보 제공, 디자인 연구개발 지원,창의적인 인재양성 등 3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권영규 시장권한대행은 "삼성이나 애플과 같은 글로벌기업도 제품의 디자인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을 만큼 세계는 ‘디자인 경쟁시대’에 돌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21세기 디자인산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디자인지원센터’가 디자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경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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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디자인지원센터’가 디자인 중소기업 밀집 지역이자 내년 완공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들어서는 동대문에 마련, 중소기업간 시너지 효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한편 ‘서울디자인지원센터’는 건물 연면적 5938㎡, 지상 9층 규모로 디자인 종합상담과 디자인 정보학습이 가능한 정보교육시설(1~4층)과 디자인 연구개발실, 디자인재단 사무실이 들어서는 연구시설(5~9층) 두 공간으로 나뉘어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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