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빈층 앰배서더 객실에서 첫째 날은 21만9000원, 둘째 날은 10만9500원으로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노보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은 첫째 날 24만9000원, 둘째 날은 12만4500원이다.
또한 한가위를 맞아 노보텔 독산 뷔페상품권, 최고급 육류세트 및 와인세트 등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뷔페식사권'과 한식당 유라의 '무한리필 식사권'을 파격적인 요금인 4만2000원과 3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급호텔 주방장이 엄선한 최상급 육류세트(18만원)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세트(7만원)도 추석선물로 제격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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