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5일 음식료 업종 등 필수소비재 관련 종목들이 시장이 하락한 8월에도 방어적인 역할을 했다면 절대주가가 오히려 상승하기까지 했다고 분석했다. 최선호주로는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7.13% 거래량 188,361 전일가 2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9,1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4.75% 거래량 41,260 전일가 113,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을 추천하고 관련 종목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필수소비재가 하반기 가격인상 효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 될 것”이라며 “타 업종과 비교할 때도 실적 순위가 우위를 보인다”고 평가했다.

추가 상승여력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연초 이후 양호한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2008년 하반기 리먼사태로 불거진 금융위기 당시와 비교 할 때 멀티플 수준은 대체로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용품 업종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각각 중국 성장모멘텀과 M&A로 꾸준한 이익개선세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AD

최선호주로 꼽은 오리온은 실적발표 후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실적부진은 해외부분 부진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며 “연간 목표치 달성에 무리 없는 수준이며 중장기 큰 그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은 롯데주류의 가치가 증가됨에 따라 본업과 주류부문, 서초구 부지개발 등 3개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