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는 9월을 맞아 북한산 둘레길탐방 등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환경교실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www.ecoclass.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에너지교실'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우리가 사용해야 할 에너지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에너지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다.


'눈이라고 다 같지 않아요-다른 눈으로 세상보기'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동물의 눈의 모양과 각 동물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봉환경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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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프로그램 모두 초등학생 1~6학년 20명씩을 모집한다.


책으로 접하던 내용들을 직접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책 읽어주는 생태과학실험'으로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친환경 살림하기'는 일상생활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려는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인체에 무해하며 아기가 물고 놀아도 지장이 없는 발도로프 인형을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EM 발효액과 흙공'은 EM(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을 직접 만들어보고 사용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탁월한 수질 개선효과를 지녀 하천정화활동을 도와주는 흙공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모집 인원은 각각 성인 20명이다.


'느리게 걷기'는 6월 말 개통한 북한산둘레길 도봉구간을 걸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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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골에서 정의공주묘까지 이어지는 19구간 방학동길을 느리게 걸으며 생태 해설을 듣고 놀이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별과 달을 관측하고 별자리 이야기를 들어보는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두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진행되며, 총 열두 가족을 모집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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