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6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서 직원 600명 대상 개인정보보호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유명 포털사이트에서 개인정보가 잇따라 대량으로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26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직원들 6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이해를 도와 법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유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날 교육에는 유지호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개인정보보호법의 핵심내용, 법 제정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의무조치사항, 개인정보보호 침해 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법은 공공·민간과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규율하는 기본법으로 적용대상이 공공, 민간부문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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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컴퓨터 등에 의해 처리되는 개인정보파일 외에도 종이문서에 기록된 개인정보도 보호 범위에 포함되는 등 기존에 법률 적용을 받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해 국가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수립하게 됐다.


용산구 전산정보과(☎2199-666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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