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제빵업체 파리바게뜨가 '꽃미남' 원빈을 앞세운 라이벌 뚜레쥬르에 맞서 신규 CF모델로 '제2의 뽀로로' 캐니멀을 택했다.


파리바게뜨의 신규CF '캐니멀 케이크'편

파리바게뜨의 신규CF '캐니멀 케이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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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캐니멀 캐릭터를 등장시킨 CF '캐니멀 케이크'편을 공개했다.

캐니멀은 캔 모양의 동물들이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를 담은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으로 최근 '제 2의 뽀로로'로 불릴 만큼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 CF에는 제작사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을 활용해 완성도도 높다는 평가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캐니멀 케이크를 각 매장에서 선보이는 동시, 향후 캐니멀 캐릭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파리바게뜨에 앞서 뽀로로 케이크 등으로 인기를 모은 뚜레쥬르를 의식한 행보로도 해석된다. 광고제작 등은 SK M&C가 맡았다.

뚜레쥬르 CF 속 원빈

뚜레쥬르 CF 속 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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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는 이달부터 배우 원빈이 등장하는 CF '진짜는 맛있다' 편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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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F는 고객에게 건강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뚜레쥬르의 모습을 전 세계 소외아동들을 위해 애쓰는 원빈의 모습과 함께 담아내, '진정성'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CF 영상의 일부는 실제 원빈이 동티모르 현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던 모습이 사용됐다.


뚜레쥬르는 후속CF로는 오는 12월부터 크리스마스시즌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뚜레쥬르의 CF 제작 등은 제일기획이 담당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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