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지난 6월말 콤롬비아 현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콜롬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폐기물처리 공사 입찰에 참여했다.
회사관계자는 "분할 입찰방식이라 입찰관련 일정이나 입찰금액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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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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