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10분쯤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던 2고로는 철야 복구작업 끝에 22일 오후 10시 30분께 가동을 재개했다.
광양제철소 2고로는 앞서 용광로에서 발생하는 가스 등을 흡입하고 걸러내는 집진배관 내 가스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해 파손되면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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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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