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목표가는 내리고 투자의견은 올리고
4만6000원→3만9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SK증권이 22일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30,1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90% 거래량 8,383,407 전일가 31,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목표가를 4만6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내렸다. 단기수주가 부진하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중장기적인 수주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이지훈 애널리스트는 "삼성중공업이 계절적 비수기 효과로 단기적인 수주 흐름은 약하지만 심해유전개발과 LNG수요중가로 중장기적인 수주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의 7월말 기준 신주수주액은 140억달러를 돌파했다. 당초 연간목표치인 115억달러를 넘어서 올해 신규수주는 18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은 내려가겠지만 그 정도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 2분기 영업이익율 10.3%에서 3분기에는 8.8%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영업이익율은 9.6%로 전년대비 2%포인트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