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우리나라 청년 및 창업기업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준비단계 청년층의 창업연수 및 캠프'와 '창업초기 기업의 실리콘밸리 직접 진출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우선 청년층의 창업연수 및 캠프는 총 70명(고교생 45, 대학생 25명)에게 선진형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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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 기업의 실리콘밸리 직접 진출 지원은 총 20개팀(40명)에 대해 약 5개월간 법인설립 및 창업보육, 현지 투자 매칭 등을 진행한다. 중기청 지정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 또는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 대상이다. 실리콘밸리의 창업 트렌드를 고려해 IT, SNS, 게임 등 웹2.0 사업군 핵심업종 중심으로 선발 및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내달 9일까지 홈페이지(www.younoodle.com)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창업진흥과(042-481-4413)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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