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척 수주, 올 들어 16척...조선 빅3 중 최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삼성중공업이 LNG선 2척을 수주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최근 골라LNG로부터 16만CBM급 LNG선 2척을 수주했다. 척당 선가는 2억 달러 상당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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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총 16척의 LNG선을 수주하게 됐다. 이는 국내 조선 빅3로 불리는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 포함), 대우조선해양의 발주량을 합친 것과 동일한 규모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올 들어 각각 8척, 8척의 LNG선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LNG선 수주목록 중 중 골라LNG의 발주량은 절반인 8척에 달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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