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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2Q 분기 최고 매출액 갱신

최종수정 2011.08.12 14:40 기사입력 2011.08.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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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콘택트렌즈 제조업체 인터로조 (대표 노시철)는 2분기 매출이 전기대비 10% 상승한 59억으로 분기 최고 매출액을 갱신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영업이익 또한 전기대비 35% 상승한 20억원을 시현해 이익률 34.6%의 견조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13억,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이었다.

지난해 38% 매출 비중을 차지한 컬러렌즈가 올 상반기 55%로 급성장한 점이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이었다. 중국에서 전기대비 84% 수출이 증가했으며 유럽 또한 전기대비 50% 이상 수출이 증가했다. 또한 원데이렌즈 매출이 전기대비 39%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분기 최고 매출 갱신에 일조하고 있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는 “올 초부터 매출을 시작한 캐나다와 러시아의 신규매출도 순항 중이며, 최근 중동시장에서의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이다. 또한 컬러렌즈의 주 무대인 미주시장에서의 포지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시장의 매출 흐름이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목표는 충분히 달성하리라 보인다” 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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