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공무원들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12일 오전부터 구청 소속 공무원, 공익근무요원, 도시관리공단 직원 및 주민 100여명 참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 직원들이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운동에 동참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올 상반기에 이어 12일 오전 9~오후 4시 구청 광장에서 ‘2011년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행사는 범국가적 혈액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이웃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사랑실천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도시관리공단 직원, 민원처리를 위해 구청을 찾은 주민 등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 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에서 차량 2대를 협조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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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한 헌혈행렬은 마치는 시간인 오후 4시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강북구는 이 날 헌혈 후 발급받은 헌혈증서를 모아 백혈병과 소아암환자의 치료를 위해 기증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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