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남측 민간단체의 취약계층 대상으로 한 인도적 지원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을 갖고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 달 추석 이산가족상봉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로선 상봉을 계획하거나 검토 중인 사안이 없다"고 일축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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