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비 마련하려 LPG가스통까지 훔치나
대전 서부경찰서, 자신의 집 근처 단독주택서 가스통 5개 훔친 20대 붙잡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게임방비용을 마련하려고 LPG가스통을 훔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집 근처 단독주택 바깥에 설치돼 있는 LPG가스통을 다섯번에 걸쳐 훔친 20대를 붙잡았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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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직업이 없는 피의자 이모(26)씨는 PC방 게임비 마련을 위해 지난 달 25일 대전 서구 괴정동 주택가 집 밖에 있는 LPG가스통을 손수레에 싣고가는 숫법으로 훔치는 등 자신의 집 근처 단독주택의 가스통 5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30만원쯤 하는 가스통을 고물상에 팔았고 경찰은 이 가운데 3개를 되찾았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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