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구청장 8일, 8월 '명품동작 청렴 LETTER' 메일 통해 전 직원에게 주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8일 10호 태풍과 관련, 그 어느때 보다 대비를 잘 해서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전 직원에게 긴급 당부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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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문 구청장은 8월 ‘명품동작 청렴 LETTER’전 직원에게 보낸 메일 서신에서 “휴일도 없이 열심히 수해복구와 피해 조사에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피해 가구를 내 가족처럼 여기고 정성을 다해 남은 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번 일이 천재이든 인재이든 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무엇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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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무엇보다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사고와 위기에 도전하는 열정이 가장 필요하다”면서 “동작구 공직자의 하나 된 긍정과 열정의 힘으로 다시는 이런 고통이 일어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구청장은 “동작가족 모두가 긍정과 열정의 힘으로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청렴한 공직자로서 구민에게 항상 도움이 되고 존경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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