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M, 6분기 연속 흑자..2Q 당기순익 25억달러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제조사 GM의 2ㆍ4분기 당기순이익은 25억달러(주당 1.54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394억달러, 영업이익은 30억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2억달러, 10억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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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애커슨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품질, 연비, 디자인에 대한 GM의 투자가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전 세계 시장 점유율과 재무 실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며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서 각각 쉐보레 소닉, 오펠·복스홀의 자피라, 바오준 630 등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GM은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와 비교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댄 암만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관리자(CFO)는 "GM의 수익과 현금 흐름은 안정적이며 전 세계 시장에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강한 브랜드, 우수한 제품, 영업 레버리지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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