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 자회사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기술이전 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003060 KOSPI 현재가 25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1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특징주]에이프로젠바이오, 최대주주 1000억 지원 소식에 상한가 직행 바이오 훈풍에 자금 조달 이어져 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으로부터 유방암 항체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P062'의 국내 사업화 권리를 양도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청계제약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AP062 전임상 개발이 마무리되는 2012년쯤 국내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자회사로부터 양도받은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와 림프종 혈액암 치료제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의 사업권도 확보하고 있다.
이천수 대표는 "이번계약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3대 바이오시밀러를 모두 갖추게 됐다"며 "향후 5년 내 이들 품목의 독점적인 국내 사업화 권리를 이용해 국내 3대 바이오의약품 전문제약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