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책본부 채정병 사장이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한중광 부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채정병 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상심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을 것"이라며 "피해복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롯데그룹도 작으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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