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BMW가 7월 미국 고급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혔다.


2일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MW의 7월 미국내 판매는 총 2만140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이에 반해 메르세데스 벤츠의 7월 판매는 9.4% 증가한 1만9006대로 집계됐으며 토요타의 렉서스는 22% 감소한 1만4539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BMW는 미 고급차 시장에서 넉달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다른 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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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조사업체인 트루카의 제시 톱랙 애널리스트는 “벤츠가 BMW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토요타는 지난해 BMW보다 9216대를 더 많이 팔아 11년 연속 고급차 시장 1위를 지켰으나 리콜, 대지진 여파로 판매가 주춤하면서 7월 미 고급차 시장에서 결국 3위를 기록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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