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 전승' 윤석민, 만장일치로 7월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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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윤석민이 프로야구 7월의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윤석민은 1일 진행한 프로야구 출입기자단의 7월 MVP 선정 투표에서 만장일치(22표)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윤석민은 현재 다승(13승), 평균자책점(2.35), 탈삼진(126개), 승률(0.867)에서 모두 1위를 달리며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7월에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5전 전승, 평균자책점 0.73의 출중한 성적표를 안았다.


윤석민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윤석민은 상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의 야구용품을 모교인 구리 인창중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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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구단을 통해 "7월 들어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던지다 보니 승수가 차곡차곡 쌓여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 특히 내가 던지는 경기마다 동료들이 공격과 수비를 너무 잘 해줬다"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윤석민은 이어 "8월에도 컨디션을 잘 조절해 7월과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부상 선수들이 많아 팀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데 더 분발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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