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합동참모본부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몽골에서 실시하는 유엔 평화유지군(PKO) 훈련인 '2011 칸 퀘스트 연습'에 한국군 39명이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칸 퀘스트는 2003년부터 PKO 능력향상을 위해 미국과 몽골을 중심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화지원 연습으로, 한국군은 2006년부터 참가해 왔다.

올해는 울란바토르에서 약 56 서쪽의 평원지역에 있는 '오릉 평화지원훈련장'에서 실시되며, 한국군은 국제평화지원단 1개 소대와 지원교관, 참관단 및 의무인원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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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관계자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참가한 900여명과 함께 소대급 실제훈련과 지휘소 훈련, 미개발지역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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