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퀘스트는 2003년부터 PKO 능력향상을 위해 미국과 몽골을 중심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화지원 연습으로, 한국군은 2006년부터 참가해 왔다.
합참 관계자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참가한 900여명과 함께 소대급 실제훈련과 지휘소 훈련, 미개발지역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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